박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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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극혐하는 꼬새남 특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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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로하입니다


오늘은 연애에 있어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 중 한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꼬새'처럼 행동하지 말자라는 내용인데


꼬새란 그..으게 달린 남자들 이런 뜻으로 남자들이 여자를 김치O 갈색O 이런 식으로 비하하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여자들이 남성 비하하는 단어인데요.


남자가 성욕에 미쳐서.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환장한 그런 행동을 하는 걸 꼬새라고 한다네요.


즉 정리하자면.


남녀 관계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잖아요. 그런 흐름을 벗어나서 우리 관계에 어떤 정당하고 납득이 가능할만한 수준을 오버하는 찝적거림을 한다? << 이게 꼬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담보다 조금 더 수위가 높은 게 꼬새짓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꼬새남이 된다? 그렇게 되는 순간. 여자는 남자의 진심에 대해서 좋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 관계에 있어서 납득이 안되는 행동들을 하는데 남자가 나한테 진심이어서 이렇게 한다? 라고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가볍고 쉽게 본다며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꼬새적인 느낌은 관계의 처음부터 시작을 합니다


상황별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소셜의 경우. 여자가 느끼기에 남자가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하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등 관심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면 몰라도 그렇지도 않았는데 남자가 개인톡을 하거나 만나자니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이거 자체가 진심이 아닌 그저 외로움에 취해 아무 여자한테나 찝적거리는 꼬새짓의 일종입니다.


여러분들이 공감을 많이 할만한 대표적인 실수가 있다면,


밤 10시에 갑자기 카톡으로 뜬금없이 '자니?' '머해?' 하는 행위들도 다 꼬새짓입니다.



그리고 애프터를 제안할 때 무조건 술 먹자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꼬새짓의 일종입니다.


여자와 카톡을 잘하고 있었는데 애프터 제안 후 장소를 잡는데 갑자기 술 잘마시냐니, 술 좋아하냐니.


이자카야니 룸술집이니 왠 술집 링크만 잔뜩 보내주면서 맥주 한 잔 하자니 소주 한 잔 하자니, 여기 칵테일바가 분위기가 좋다니 어떻게든 술집을 애프터에 끼울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거 주의하셔야 합니다.. 첫 날 여자랑 만나서 같이 장소를 정하다 술을 먹는 건 실수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만나기도 전부터 막 술 마시고 싶어하는 티를 내는 건 실수가 된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라 이런 경우는 별로 없지만. 영업제한이 없는 정상영업 때를 예로 들어


여자와 애프터를 8시, 8시 반, 9시 이렇게 늦은 시간에 보자고 제안하는 것도 실수가 됩니다.


그 늦은 시간에 만나자는 것 자체가 술 마시자는 거고, 그만큼 늦게 집에 들어가라는 뜻이 되니까요.



클럽의 경우 막 다짜고짜 반말부터 쓰면서 껴안고 어깨에 손부터 올리고 시작하고 별로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부비부비만 하려고 하고 이런 것들도 다 꼬새짓입니다.


밤에 달리면서 번호 받은 여자들 제가 분명 말씀드렸죠 연락처 받았으면 무조건 5분안에 바로 연락 시작하라고.


제대로 카톡으로 대화도 안했으면서 다짜고짜 새벽 3~4시쯤 연락처 딴 모든 여성에게 집 들어가고 있어? 언제 들어갈 거야? 같이 술 ㄱㄱ? 이러면서 갑자기 만나자니 조르는 분들 많습니다.


그 시간에, 놀다가 만난 사인데, 만나자는 제안 자체가 대충 술 한잔하고 한 번 하자는 건데 당연히 안 만나주죠.


그럼 대사를 바꿔서 집 가기 전에 같이 해장국 먹자니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이것도 해장국에 반주한 잔 하고 한 번 하자는 말이랑 똑같잖아요. 꼬새짓입니다.


애초에 제대로 대화를 나누고 친해진 사이가 아닌데 만나자니 제안을 하는 것 자체가 꼬새라는 거죠.



타업체에서 잘못된 이론을 배운 분들이 대표적으로 많이 하는 행위는 말같지도 않은 잘못된 용어인 '섹슈얼 텐션'을 올리기 위해선 '섹톡'을 해야한다며 성적인 얘기를 막 꺼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게 클럽이나 헌팅 등 즉석만남이고. 이미 남자가 꼬새임을 알면서도 얘네들이 같이 놀아주고 재밌게 해주니 여자들도 호응을 잘해주고. 다같이 놀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성적인 얘기도 하고 그런 장난도 친다. 이런 분위기면 가능합니다.


애초에 클럽에서 만났거나 헌팅 합석이거나, 다같이 오늘 하루 잼게 놀자! 이런 분위기라면 어차피 꼬새임을 인정하고 그렇지만 내가 잘 놀아줄께 이런 느낌이니 저도 섹드립도 하고 그러고 놉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환상처럼 섹톡으로 텐션을 올려서 어쩌구 이런 걸 노리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장난도 치고 재밌자고 이상한 말도 하고 그러다보니 섹드립도 드립으로 그냥 하는거지 그것에 별다른 기술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소셜녀라던가 일반적으로 만나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막 편해진 사이도 아니거 이제 친해지면서 알아가는 사이인데 섹톡을 날린다? 그것도 일종의 꼬새짓입니다.


어떤 분들은 섹드립을 쳤을 때 여자의 반응을 보고 자신을 남자로 느끼는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헛소리를 내뱉는데.. 여자가 나를 남자로 보고 있는지는 내가 밑작업을 제대로 했는지, 그리고 현재 여자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섹톡이니 이런 걸로 아는 게 아니라, 우리가 남녀를 전제로 만났고 지금 여자가 나와의 대화에 참여를 잘해준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나를 남자로 생각하는 거죠.



꼬새짓이 또 어떤 게 있을까요? 몇 가지 예를 더 들자면


어프로치 번호를 물어보는데 막 이상한 드립 멘트를 치는 것도 완전 헌팅을 장난으로 생각하고 하고 있는. 스스로가 헌팅충임을 나타내는 꼬새짓이죠.


대표적인 타업체 멘트 중에 이런 게 있죠)

남: 혹시 무슨 소리 못 들었어요?

여: ??

남: 갑자기 심쿵하는 소리 들려서 말 걸었어요 ㅎㅎ



사람에 따라서는 아무리 분위기가 흥분이 되고 그렇다 하더라도 고백을 하지 않고 숙소로 이동하자는 말을 꺼내는 남자를 꼬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여자든, 심지어 진지하게 만날 생각이 없는 여자라 하더라도 보통 둘 만의 장소로 가자는 말을 꺼내기 전에 고백부터 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음을, 자기랑 잘해보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서 확신을 주는 남자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돌직구를 날려서 진심을 보인다니, 장문의 진심어필을 해야한다니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여자는 처음 시작하기 전부터 남자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모습들이 어떠한 남녀관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고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정상적인 관계라 생각하며 호감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지 않습니다.


소셜을 예로,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있음을 알고 있는 남자가 개인톡을 하면 그것은 이제 본격적인 대시를 하는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비정상적인 형태로 관계가 형성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소셜을 예로, 자신을 여자로 보는 줄 몰랐던 그냥 동료 남자가 뜬금없이 개인톡을 한다면 그것은 외로워서 아무 여자한테나 집적거리는 꼬새짓으로 인식하는 거죠.


그래서 유튜브나 강의에서도 항상 밑작업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는 것이구요.


똑같은 행위도 정상적인 흐름에 의거한 납득 가능한 행동이냐에 따라서 꼬새짓이냐 진심이냐가 갈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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