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은, 옆자리 앉을 수 있으면 앉으세요.
그렇다고 대뜸 헌팅술집마냥 갑자기 첫날부터 말 걸기는 분위기상 애매할 거고,
그래서 수업 등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괜히 지우개를 빌리던가, 그러면서 고맙다고 눈인사하고.
그 다음부터 마주치면 괜히 인사를 하면서 인사하는 사이가 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하죠.
소셜은 처음에 안녕하세요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렇게 안녕하세요 인사 트는 사이 됐으면 그때부터 머 한두마디씩 말 걸 수도 있고, 말 걸었는데 여자가 대충 대답하는게 아니라 웃어주고 이러면 두서마디 더 하다가 예쁘다 호감도 순리대로 넣고 그러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고 친해지는 겁니다.
근데 무슨 ㅋ 와 여자가 먼저 말 걸고 고맙다고 음료수 사가지고 오다니 개존잘 씹 연예인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영화 상상하십니까? 애초에 여자가 보통 남자보다 꼼꼼한데 뭘 놓고와요 다 챙겨 오면 뭐 그냥 시간 버리나요?
소셜에서 그 업무를 잘하는 건 당연히 보기 좋죠.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옷도 잘 꾸미고 다니고 섬유유연제니 머 이런 향 같은 것도 잘 챙기면 좋죠.
전체적으로 자기관리 잘하고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 당연한 말입니다. 좋죠.
근데 입 닥치고 있으란 말은 문제죠. 여자랑 인사하는 사이 되었으면 먼저 한두 마디 말 거는 건 좋고 당연히 해야되는 과정입니다.
다만 여자가 피하는데 쫒아다니면서 말 걸거나 수업 집중도 못할 정도로 말 거는 건 잘못이져.. 본인은 여자랑 친한 사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얼굴만 아는 수업 같이 듣는 남자니까요.
걍 인사하는 사이 되었으면 몇 마디 대화 나눌 수 있을 떄 하다 예쁘다 호감 섞고, 괜히 이거 아까 원플원으로 산거라고 음료 같은 거 나눠주기도 하고 그렇게 익숙해지세요.
말 계속 걸며 옆에서 친구인 척 하는 건 문제죠.
애초에 예쁘다까지 넣었으면 그때부터 여자가 반응이 갈릴 겁니다.
남친이 있거나 내가 싫으면 회피하거나, 내 의도가 뭔지 알고 여자도 잘 웃어주며 친해지려 하던가.
하 남자들은 왕자병만 고치면 반은 성공입니다. 제발 지가 주인공인 영화 찍지 마세요.
거울이나 보세요 본인 얼굴 박성광 평범 흔남입니다.
좋은 이미지니 뭐니 말이 쉽지 뭐 구체적으로 뭔 방법이 있는데요? 추상적으로 환상팔이 하지 마세요.
걍 공부 열심히 하고, 인사하는 사이 되었으면 다음 순서 호감 보이기고 그런 순서나 지키세요.
여자가 먼저 말 걸거라니, 먼저 옆에 앉을 거라니, 과제 같이 하자니, 밥 먹자니 환상팔이 하면서 헤헤 거리지 마시고요.
고백할 떄 꽃이니 곰인형이니 그런 거 선물 사지 마세요. 별로 안 사셔도 돼요. 편지니 뭐니도 딱히 그런 거 쓸만큼 오래 만난 사이 아니잖아요. 선물은 필요 없습니다.
근데 여자가 먼저 무슨 사이냐 물어보게 하지 마세요.
고백은 그냥 여자랑 나랑 남녀프레임 잡혀서 대화 나누고 분위기 좋고 스킨십도 진행되고 그렇게 서로를 남녀로 바라보는데 분위기가 좋으면 그냥 하면 돼요.
남녀프레임, 서로를 남녀로 보고 있는 남자 여자가 분위기도 좋다. 그리고 진도도 나갔다. 이게 고백 타이밍이잖아요.
애초에 남녀 프레임도 제대로 안잡혀서 서로 만나봤자 그냥 형식적으로 가식적인 웃음 지으며 수업 얘기나 떠들고 있고 이딴 사이면 그냥 망한 거예요.
여자가 고백 뭘 먼저 합니까 무슨 사이냐니 자존심 버리고 물어볼까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네네 맞는 말입니다.
자기관리 열심히 하세요. 외모탓 와꾸충 투정부리지 말고 뭐 얼굴 맘에 안들면 성형을 하던가..
자기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하고 싶다는 것만큼 이기적인 도둑놈 심보도 없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적극적인 남자 이딴소리 하지마<< 이랬는데 이건 음..
그쵸 기술적으로 잘하는. 사회성 좋고 대화 잘 받아쳐주며 친근함 연출하는 남자를 여자는 좋아하지,
괜히 챙겨준다니 머니 핑계로 헛소리하고 털털함도 못 잡고 이런 남자는 싫어하죠. 그런 남자가 적극적이면 더 부담스럽고요.
그렇지만 대시는 남자가 하는 겁니다.
관계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도 남자 역할이고요. 여자가 뭘 먼저 할 거란 생각은 하질 마세요
상황이 보니 같은 소셜내 여자 같은데..
소셜 여자 꼬시는 법 쉽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1, 참가권을 얻기 위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다.
2. 맘에 드는 여자 근처에 앉는다.
3. 괜히 뭐 빌리던가 등 말을 걸며 얼굴을 마주친다.
4. 다음에 만나면 괜히 먼저 인사하며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된다.
5. 그렇게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또 옆에 앉을 수 있으면 앉는다
6. 괜히 원플원이라 남았다니 하면서 음료 챙겨주든, 수업이나 과제 관련 두서 마디 말을 걸 수 있게 한다.
7. 그렇게 몇 마디 대화하다 예쁘다는 표현을 은연 중에 섞으면서 호감을 보인다
8. 남자가 예쁘다고 그러는데 여기서 이제 여자의 반응이 갈린다.
9. 내 이미지가 잘 웃고 성격(사회성) 좋아보이며 외모가 크게 나쁘지 않아 예쁘다는 표현에 기분이 좋았다면 여자도 좀 더 말을 잘 받아줄 것이고
10. 남친이 있거나 내가 생긴게 개 똥이라 예쁘다는 표현에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다면 으응 하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걸어도 피할 것이다.
11. 좋은 반응이 나왔다면 그렇게 수업 때마다 몇 마디 대화도 나누고 편해지면 말도 놓고 그러다 번호도 받거나 밥 같이 먹자니 친해지며 관계 나아가면 되는 것이고
12. 반응이 안 좋았다면 억지로 계속 말 걸며 부담스럽게 행동하지 말고 조금씩 친해질 수 있도록 그냥 머 음료 같은 거 챙겨주면서 말 걸거나 수업때 머 인사하면서 두서마디 나누는 등 소셜서 알고 지내는 사이 정도로만 지내며 나중에 회식이나 모임 조별과제 등 제대로 대화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13. 그렇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때 같이 잘 놀며 친한 사이가 된다.
14. 그렇게 친한 사이로 지내다 기회를 노린다.
위에 사연속 내용은 그냥 개소리고 저런 거 보지 마세요.
모든지 기술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여자가 먼저 어떻게 할 거라니 저런 영화 속 꽃미남 미연시 생각하는 상상팔이 하지 마세요.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대변해주는 글들 보며 헤벌레 하지 마세요.
본인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항상 나는 못 생겼고, 나는 가치가 낮고, 그렇기 떄문에 어떤 방법으로 기술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 자기관리도 어떻게하면 더 잘해서 올릴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답입니다.
맞는 말은, 옆자리 앉을 수 있으면 앉으세요.
그렇다고 대뜸 헌팅술집마냥 갑자기 첫날부터 말 걸기는 분위기상 애매할 거고,
그래서 수업 등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괜히 지우개를 빌리던가, 그러면서 고맙다고 눈인사하고.
그 다음부터 마주치면 괜히 인사를 하면서 인사하는 사이가 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하죠.
소셜은 처음에 안녕하세요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렇게 안녕하세요 인사 트는 사이 됐으면 그때부터 머 한두마디씩 말 걸 수도 있고, 말 걸었는데 여자가 대충 대답하는게 아니라 웃어주고 이러면 두서마디 더 하다가 예쁘다 호감도 순리대로 넣고 그러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고 친해지는 겁니다.
근데 무슨 ㅋ 와 여자가 먼저 말 걸고 고맙다고 음료수 사가지고 오다니 개존잘 씹 연예인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영화 상상하십니까? 애초에 여자가 보통 남자보다 꼼꼼한데 뭘 놓고와요 다 챙겨 오면 뭐 그냥 시간 버리나요?
소셜에서 그 업무를 잘하는 건 당연히 보기 좋죠.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옷도 잘 꾸미고 다니고 섬유유연제니 머 이런 향 같은 것도 잘 챙기면 좋죠.
전체적으로 자기관리 잘하고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 당연한 말입니다. 좋죠.
근데 입 닥치고 있으란 말은 문제죠. 여자랑 인사하는 사이 되었으면 먼저 한두 마디 말 거는 건 좋고 당연히 해야되는 과정입니다.
다만 여자가 피하는데 쫒아다니면서 말 걸거나 수업 집중도 못할 정도로 말 거는 건 잘못이져.. 본인은 여자랑 친한 사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얼굴만 아는 수업 같이 듣는 남자니까요.
걍 인사하는 사이 되었으면 몇 마디 대화 나눌 수 있을 떄 하다 예쁘다 호감 섞고, 괜히 이거 아까 원플원으로 산거라고 음료 같은 거 나눠주기도 하고 그렇게 익숙해지세요.
말 계속 걸며 옆에서 친구인 척 하는 건 문제죠.
애초에 예쁘다까지 넣었으면 그때부터 여자가 반응이 갈릴 겁니다.
남친이 있거나 내가 싫으면 회피하거나, 내 의도가 뭔지 알고 여자도 잘 웃어주며 친해지려 하던가.
하 남자들은 왕자병만 고치면 반은 성공입니다. 제발 지가 주인공인 영화 찍지 마세요.
거울이나 보세요 본인 얼굴 박성광 평범 흔남입니다.
좋은 이미지니 뭐니 말이 쉽지 뭐 구체적으로 뭔 방법이 있는데요? 추상적으로 환상팔이 하지 마세요.
걍 공부 열심히 하고, 인사하는 사이 되었으면 다음 순서 호감 보이기고 그런 순서나 지키세요.
여자가 먼저 말 걸거라니, 먼저 옆에 앉을 거라니, 과제 같이 하자니, 밥 먹자니 환상팔이 하면서 헤헤 거리지 마시고요.
고백할 떄 꽃이니 곰인형이니 그런 거 선물 사지 마세요. 별로 안 사셔도 돼요. 편지니 뭐니도 딱히 그런 거 쓸만큼 오래 만난 사이 아니잖아요. 선물은 필요 없습니다.
근데 여자가 먼저 무슨 사이냐 물어보게 하지 마세요.
고백은 그냥 여자랑 나랑 남녀프레임 잡혀서 대화 나누고 분위기 좋고 스킨십도 진행되고 그렇게 서로를 남녀로 바라보는데 분위기가 좋으면 그냥 하면 돼요.
남녀프레임, 서로를 남녀로 보고 있는 남자 여자가 분위기도 좋다. 그리고 진도도 나갔다. 이게 고백 타이밍이잖아요.
애초에 남녀 프레임도 제대로 안잡혀서 서로 만나봤자 그냥 형식적으로 가식적인 웃음 지으며 수업 얘기나 떠들고 있고 이딴 사이면 그냥 망한 거예요.
여자가 고백 뭘 먼저 합니까 무슨 사이냐니 자존심 버리고 물어볼까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네네 맞는 말입니다.
자기관리 열심히 하세요. 외모탓 와꾸충 투정부리지 말고 뭐 얼굴 맘에 안들면 성형을 하던가..
자기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하고 싶다는 것만큼 이기적인 도둑놈 심보도 없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적극적인 남자 이딴소리 하지마<< 이랬는데 이건 음..
그쵸 기술적으로 잘하는. 사회성 좋고 대화 잘 받아쳐주며 친근함 연출하는 남자를 여자는 좋아하지,
괜히 챙겨준다니 머니 핑계로 헛소리하고 털털함도 못 잡고 이런 남자는 싫어하죠. 그런 남자가 적극적이면 더 부담스럽고요.
그렇지만 대시는 남자가 하는 겁니다.
관계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도 남자 역할이고요. 여자가 뭘 먼저 할 거란 생각은 하질 마세요
상황이 보니 같은 소셜내 여자 같은데..
소셜 여자 꼬시는 법 쉽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1, 참가권을 얻기 위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다.
2. 맘에 드는 여자 근처에 앉는다.
3. 괜히 뭐 빌리던가 등 말을 걸며 얼굴을 마주친다.
4. 다음에 만나면 괜히 먼저 인사하며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된다.
5. 그렇게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또 옆에 앉을 수 있으면 앉는다
6. 괜히 원플원이라 남았다니 하면서 음료 챙겨주든, 수업이나 과제 관련 두서 마디 말을 걸 수 있게 한다.
7. 그렇게 몇 마디 대화하다 예쁘다는 표현을 은연 중에 섞으면서 호감을 보인다
8. 남자가 예쁘다고 그러는데 여기서 이제 여자의 반응이 갈린다.
9. 내 이미지가 잘 웃고 성격(사회성) 좋아보이며 외모가 크게 나쁘지 않아 예쁘다는 표현에 기분이 좋았다면 여자도 좀 더 말을 잘 받아줄 것이고
10. 남친이 있거나 내가 생긴게 개 똥이라 예쁘다는 표현에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다면 으응 하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걸어도 피할 것이다.
11. 좋은 반응이 나왔다면 그렇게 수업 때마다 몇 마디 대화도 나누고 편해지면 말도 놓고 그러다 번호도 받거나 밥 같이 먹자니 친해지며 관계 나아가면 되는 것이고
12. 반응이 안 좋았다면 억지로 계속 말 걸며 부담스럽게 행동하지 말고 조금씩 친해질 수 있도록 그냥 머 음료 같은 거 챙겨주면서 말 걸거나 수업때 머 인사하면서 두서마디 나누는 등 소셜서 알고 지내는 사이 정도로만 지내며 나중에 회식이나 모임 조별과제 등 제대로 대화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13. 그렇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때 같이 잘 놀며 친한 사이가 된다.
14. 그렇게 친한 사이로 지내다 기회를 노린다.
위에 사연속 내용은 그냥 개소리고 저런 거 보지 마세요.
모든지 기술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여자가 먼저 어떻게 할 거라니 저런 영화 속 꽃미남 미연시 생각하는 상상팔이 하지 마세요.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대변해주는 글들 보며 헤벌레 하지 마세요.
본인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항상 나는 못 생겼고, 나는 가치가 낮고, 그렇기 떄문에 어떤 방법으로 기술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 자기관리도 어떻게하면 더 잘해서 올릴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