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 보자면 우리가 썸으로써 연락하고 있다. 만난 거다. 이러한 남녀 프레임을 잡지 못한 자체가 실력 부족이긴 하지만요.
여자랑 애초에 남녀프레임이 없는. 예를 들어 고등학교 동창 누구 프사보고 오랜만에 걍 에라 다짜고짜 요새 잘 지내냐니 연락했는데 어쩌다 여자도 심심한지 받아준.
그런 관계는 걍 다 운입니다. 저도 그렇게 만났으면 기술이니 실력이니 털털하게 사회성 어필 정도나 하지 꼬시는 거 못해요.
애초에 만나봤자, 물론 남자가 괜히 찔러본 게 함 썸타자고 만난 건 분위기상 알지만, 그렇다고 남자가 자기한테 예쁘다고 예전에 말했고 그래서 우리 연락이 썸으로써 하는 것이 분명한 것이 아닌데.
만나봤자 걍 아 걔네들이랑도 연락해? 아 ㅎㅎ 다들 잘 지내? 신기하다 옛날 생각난다 이런 대화밖에 할 수 없고 그렇게 시간 지나면 할 말도 없고 망하는 거죠.
물론 남녀 전제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만나도 똑같이 저런 얘기를 나누겠지만 썸, 남녀 전제가 있으면 저런 똑같은 얘기를 나눠도 걍 아무 얘기나 떠들며 시간끌기가 아니라 이제 스킨십도 하고 썸을 본격적으로 타기 전에 탐색전을 하는 친해지는 과정이라는 느낌의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제대로 남녀 프레임을 잡고 만나야 하며, 그렇기에 소셜녀는 무조건 예쁘다 호감을 보이고 친해지는 것이며 연락을 해봤자, 연락이 된다 하더라도 남녀 프레임이 잡히지 않는 여자는 괜히 연락해봤자 성공률 희박하며 소문만 날 뿐이고 실패 경험만 쌓이게 되니 죽은 번호 살리기니 시도조차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거 몇 차례 칼럼에서 언급했던 내용인데 다시 복습 겸 글 작성합니다! ㅎㅎ
큰 틀에서 보자면 우리가 썸으로써 연락하고 있다. 만난 거다. 이러한 남녀 프레임을 잡지 못한 자체가 실력 부족이긴 하지만요.
여자랑 애초에 남녀프레임이 없는. 예를 들어 고등학교 동창 누구 프사보고 오랜만에 걍 에라 다짜고짜 요새 잘 지내냐니 연락했는데 어쩌다 여자도 심심한지 받아준.
그런 관계는 걍 다 운입니다. 저도 그렇게 만났으면 기술이니 실력이니 털털하게 사회성 어필 정도나 하지 꼬시는 거 못해요.
애초에 만나봤자, 물론 남자가 괜히 찔러본 게 함 썸타자고 만난 건 분위기상 알지만, 그렇다고 남자가 자기한테 예쁘다고 예전에 말했고 그래서 우리 연락이 썸으로써 하는 것이 분명한 것이 아닌데.
만나봤자 걍 아 걔네들이랑도 연락해? 아 ㅎㅎ 다들 잘 지내? 신기하다 옛날 생각난다 이런 대화밖에 할 수 없고 그렇게 시간 지나면 할 말도 없고 망하는 거죠.
물론 남녀 전제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만나도 똑같이 저런 얘기를 나누겠지만 썸, 남녀 전제가 있으면 저런 똑같은 얘기를 나눠도 걍 아무 얘기나 떠들며 시간끌기가 아니라 이제 스킨십도 하고 썸을 본격적으로 타기 전에 탐색전을 하는 친해지는 과정이라는 느낌의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제대로 남녀 프레임을 잡고 만나야 하며, 그렇기에 소셜녀는 무조건 예쁘다 호감을 보이고 친해지는 것이며 연락을 해봤자, 연락이 된다 하더라도 남녀 프레임이 잡히지 않는 여자는 괜히 연락해봤자 성공률 희박하며 소문만 날 뿐이고 실패 경험만 쌓이게 되니 죽은 번호 살리기니 시도조차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거 몇 차례 칼럼에서 언급했던 내용인데 다시 복습 겸 글 작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