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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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 갈등이 생겼을 때 공략법 (feat. 주도권 싸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에 대하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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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의 주도권 싸움 관련해서 계속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작성합니다.



여자친구랑 갈등이 생기거나, 다툼이 생기거나, 혹은 내가 억울한 여자 쪽에서 잘못한 상황 등.


정답은 영상에서도, 글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그냥 좋게 좋게 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자의 잘못, 억울함을 지적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여자가 말이 안통하거나 삐지며 짜증을 내는 등 토라지려는 경우에는 그냥 말을 멈추고 아 왜 그러냐며 화내지마~ 살짝의 애교를 부리던가 아니면 알겠어 그만할게 하면서 말을 멈추고 그냥 대뜸 안는 등 스킨십을 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게 논란이 될 문제가 도대체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덮고 넘어가는 게 애 버릇만 나쁘게 만들고, 그저 순간만 모면하려는 것 아니냐는데.


여자의 잘못이든 갈등 상황이든 남자가 불만을 제기하니 다툼이니 생긴 거 아닌가요?


나중가면 아 우리가 이런 거 때문에 싸웠지 다 기억날 부분이잖아요.


잘못을 지적하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상대가 불쾌해하면 일단 멈추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는 거<< 이게 가장 베스트죠.


그저 모면만 하려는게 왜 문제인가요 이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요.


"아 됐어. 갈래." 하며 말을 피하며 모면이 아닌 회피를 하거나, 어디 너가 더 잘못했으면서 큰소리야 하면서 성질을 내거나 따위에 행동보다 훨씬 이상적이죠.


예를 들어 여자가 친구랑 놀다 흥에 겨워 몰래 클럽을 갔다 걸렸습니다.


이 상황에서 "괜찮아 ㅎㅎ 잼게 놀았어? ㅋㅋ"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분명 클럽에 왜 갔는지, 그걸 그렇다고 왜 따라가냐 불만을 표출하다가 다툼으로 번졌겠죠.


그럼 화가 더 커지기 전에 일단 알겠어 우리 그만 싸우자 나도 더 뭐라 안 그럴게. 이러고 토닥토닥 해주고 멈추면 되잖아요.


그렇게 차분해진 다음에 둘이서 실컷 그녀를 꼬신 그 친구들을 욕하며, 그 이후에 걔네랑 만나는 걸 좀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사랑이 넘치며 치고박지도 않으며 그녀를 다루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럼 여자가 우리가 왜 싸웠는지 모를까요? 알죠.


자신의 행동에 남자가 기분 나빠한 거 모를까요? 알죠.


다음에 또 해야지 ㅋㅋ 봐주네 이럴까요? 아니요.


경각심은 어차피 느낀다는 겁니다.


클럽을 몰래 갔다는데 그렇게 넘어간다고? 라는 억울함으로 괜히 더 뭐라뭐라 해봤자 경각심 주기 이상의 행동, 여자에게 감정적으로 잔소리를 해대는 등 불만을 일방적으로 토로하는 행위 따위는 싸움만 부추기고 불만 번지게하는 행위입니다.


헤어질 생각이면 뭐 쌍욕을 하든 패드립을 하든 마음대로지만,


어차피 그러고 또 화해할지 모르는데 그건 차분히 오랫동안 생각해서 결정할 문제니 지금 당장은 저렇게 넘기는 것이 현명하죠.




강압적인 형태가 아닌 현명한 방법은 항상 있죠. 괜히 강압적, 혹은 일방적으로 뭐라뭐라 하는 분위기는 오히려 추후 그런 싸움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게끔만 만듭니다.


나중에는 여자도 지기 싫어 더 크게 화를 낼 것이고 서로 죽어라 죽어라 고집이나 부리는.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맨날 싸우고 난리치고 헤어지고 그러다 정 때문에 억지로 다시 만나고 또 죽어라 싸우고 화해하고 맨날 사랑과 전쟁을 찍는 또라이 커플처럼 만들죠.



저는 연인 사이에 주도권 싸움이니, 여자를 자신의 프레임안에 넣어, 자신이 주도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소리를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이 관계를 어긋나게 만드는 가장 잘못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위주로 마치 자신의 주관이 정확하다는 듯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컨트롤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할 말 못하면 만만하게 보인다. 싸우더라도 여자의 잘못을 지적할 줄 알아야 한다 등등


그러면서 여자가 잘못을 해도 봐주고 그냥 오냐오냐 넘어가주면 점점 기어오른다니, 나를 만만하게 보고 호구처럼 본다느니 대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뭔 여자랑 기싸움을 하냐 그러면 기싸움이 아니라 프레임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이라고 합니다.


그걸 쉬운 말로 기싸움이라 하는 겁니다..




연애중 갈등 대처법에 대한 제 방식에 대한 답글로


"그렇게 봐주고 그러니까 애들이 남자를 ㅄ으로 보고 계속 실수하며, 실수해도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것이다"는 말을 하시는데


무슨 그들 생각처럼 연애가 기싸움을 하며 승자는 대우를 받으며 패자는 빌빌 기는 형태도 아니잖아요.


연애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남녀관계는 갑을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서로 잘 대화하고 일거수일투족 서로 보고하고, 같이 데이트 다니고 추억 남기고 그러는게 연애죠.


현빈과 손예진이 잘 데이트하다가 싸웠는데 현빈이 우리 싸움 크게 만들지 말자고 알써 내가 뭐라해서 미안해 이런다고 갑자기 손예진이 악녀가 되어 현빈을 하찮게 대할까요..


그냥 응.. 이러고 화해하고는 다시 잘 데이트 하겠죠.





사람들은 쉽게 보이면, 오냐오냐 해주면, 문제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고 넘어가면 자신이 만만하게 보여지며 상대가 더 자신의 멋대로 함부로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만만하게 보이는 이유는 그러한 갈등 상황이 아니라, 평소 모습 자체가 매력적이냐 아니냐, 아닌 정도를 넘어 한심하냐 여기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이 사람과 계속 만나고 싶고, 이 사람이 좋으면 상대가 뭘 어떻게 하든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는 거죠.





연애 상담하면서 여자한테 한심한 대우를 받는 남자들 수도 없이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과연 주도권 싸움에 져서, 여자의 버릇을 너무 버려나서, 억울해도 먼저 사과하는 등 좋게만 풀려고 해서 여자가 그렇게 행동했냐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한심한 대우를 받는 남자들은 이미 여자한테 남자로서의 매력을 잃었습니다.


그렇지만 연애라는 건 매력 이제 못 느끼면 헤어지면 되는 문제가 아니죠. 정이란 것이 족쇄처럼 관계를 묶어 이도저도 못하게 합니다.


딱 그런 상황이죠.


여자는 이미 남자한테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었죠.



외로워서 남자를 만났는데 속궁합이 잘 맞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래도 뭐 그런 거 때문에 헤어져 싶어서 계속 만나는데 만나면 만날 수록 초반 달달하고 서로가 좋게만 보이던 그런 단맛, 연애 초반 불씨 버프 따위는 사라지기 마련이죠.


점점 편해지면서 속궁합은 불만족스럽고, 그렇다고 남자랑 데이트하고 이러는게 옛날처럼 재밌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헤어질 기회를 놓쳐서 정이 들었거나, 헤어지려 했는데 남자가 잡아서 어찌저찌 계속 만나다보니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즉, 남자한테 그다지 큰 매력을 못 느끼는데 정이 들어버린 거죠.


그럼 당연히 남자를 막대하게 되죠. 마치 너가 떠나달라는 냥 뭐만 하면 괜히 시비를 걸 수도 있고, 다툼이 생겼을 때 계속 고집을 부리며 일방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가 싫은 겁니다. 괜히 만났나, 별론데, 헤어지는게 맞는 거 같기도 한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데 끊어내질 못하고 얘가 또 붙잡으면 마음 약해져 화해하게 되거나 혹은 떨어져 있으면 또 익숙함이 그리워 찾게되는 자신이요.


그렇게 계속 정 때문에 억지로 만나면서도 마음에 내키지는 않으니 계속 함부로 대하는 거죠.




근데 저런 경우는 정말 말 그대로 매력을 잃은 경우고, 저런 경우도 문제라는 것이며,


솔직히 어떤 경우가 제일 많냐. 바로 잦은 다툼에, 혹은 다툼에서 남자의 태도 떄문에 여자가 지쳐서 남자한테 매력을 못 느끼는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서로 잘한 거 없고 여자가 먼저 화해 손길을 건네기도 하고 그랬지만,


다툼이 잦아지며 여자는 점점 지치고, 남자의 고집불통, 다툼에서의 태도 등이 도저히 적응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자랑 헤어지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을 하는데 또 남자가 먼저 붙잡기도 하고 마음 약해서 잡히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정도 들어서 이제 진짜 이도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반쯤 떠나있는데 싸움이 줄어들리가 있나요 더 자주 싸웁니다.


더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다 여자가 이제는 점점 자신도 막말을 하고 남자를 막대하는 거죠.


원래 사람이란 게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되고 그렇다고 그게 맘처럼 잘되지도 않고 이러면, 이도저도 안되면 다 부셔버리게 되잖아요.


관계도 마찬가지죠.



이걸 더 많이 좋아하면 을이냐 이렇게 묻는다면 완전히 삔또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좋아하고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관계를 말아먹은 실력이 문제인 거잖아요.






물론 그 반대로 남자의 현명한 모습에 여자가 더 매료되고 반해서 애걸복걸 온갖 호의를 베푸는 모습은 너무나도 많이 봤죠.





인간관계에서 서로가 맞춰가는 방법은, 상대의 행동을 고치는 방법은 두 가지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1. 내가 원하는 모습과 반대로 싫어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상대가 아는가?


2. 그리고 나한테 얼마나 빠지게 만드느냐.



아까 전에 들었던 예를 다시 보겠습니다.


여자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술도 한잔 했겠다 충동적으로 어쩌다보니 남자 몰래 클럽에 가서 놀다 걸렸습니다.


당연히 왜 갔냐, 이유를 들어도 그래도 그럼 안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 적어도 거짓말은 하면 안되지 않았냐 등등 몇 번의 잔소리를 여자한테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자기가 잘못했든, 혹은 오해가 있든 어떤 이유에서든 누가 자기한테 뭐라 뭐라 안 좋게 말하면 빡치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여자도 처음에 좀 아 그래서 저랬어 이랬어 하다가


" 아 뭐 어쩌자고 그래서. 클럽가서 내가 뭐 남자랑 잤어? 바람을 폈어? " 하면서 감정적으로 나옵니다.


이것을 주도권 싸움이 중요하다니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그럼 잘한 거냐고 왜 짜증이냐" 등 감정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그냥 또 서로 뭐라뭐라 화내다가 헤어져! 이러면서 그냥 서로 추한 극단적인 모습만 보고 서로한테 실망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냥 애가 갑자기 짜증내고 이러면 같이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않으려는 듯 " 바람 안 폈어도 그냥 간게 기분이 나쁘잖아. 친구 걔네는 남친 있는 여자한테 놀러가자고 왜 꼬셨는지 맘에 안들어. " 이런 식으로 답하는 게 맞죠.


여자가 근데 감정적으로 점점 격해지려는 듯 " 아 그래서 아무것도 없었다고 " 이러면 그냥 그때는 " 에휴 알겠어 일단. 싸우지 말자 나도 좀 괜히 욱했다 미안해. 일로와. "


억지로라도 스킨십하려고 하면서 일단 상황 모면하는게 맞죠.




싸우며 난리법석을 떨든, 그냥 좋게 웃으면서 넘어가든 결국 남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여자한테는 전달된다는 겁니다.


그럼 중요한 건 여자가 말귀를 알았으면 이제 그 행동을 조심하느냐, 나랑 연애를 하면서 신경쓰며 잘하려고 하느냐 이건데,


이건 강하게 언질을 준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만큼 좋은 남자친구라서 나와의 다툼이나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냐는 여자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는 거죠.


오히려 남자가 어떻게든 사과를 받아내려 한다던가, 여자가 주눅들어 하며 알겠다고 꼬리를 내리던가, 헤어지자니 말까지 나왔다가 그냥 정도 들고 헤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서 미안하다니 하면 그 모습을 보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이러면


결국 그만큼 관계가 서로 지친다는 건데 여자가 행동을 더 조심하고 잘할까요?


아뇨 오히려 그런 다툼들이 관계를 지치게 만들고, 더 자주 싸우게 만들며, 조그만 다툼도 크게 만드는 등 조금씩 금이 가도록 하는 겁니다.




반대로 현명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런 남자의 모습이 보이니 여자도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거고,


사소한 다툼 따위야 서로 웃고 넘어갈 수 있게 만들며,


크게 화로 번지는 경우가 적으니 그만큼 더 좋은 시간 좋은 추억만 남아 관계를 끈끈하게 만드는 거죠.





연애와는 결이 좀 다르지만


현명한 부모는 애를 때리거나 핍박하는 등 감정적으로 몰아세우지 않습니다.


엄하게 키워야된다는 핑계로 잔소리를 일삼고 강압적으로 몰아세우는 부모는 철이 없는 거죠.


그리고 실제로 연구결과 강압적인 환경에서 자란 자식은 반항심이 월등히 높으며, 부모의 버릇을 그대로 보고 배워 공격적이고 강압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다고 하죠.









- 결론 -



두서없이 작성하다보니 말이 꼬여서 결론을 정리헀습니다.


그럼 어차피 정 때문에 헤어지지도 못하고, 마음에 안드는 거 뭐라뭐라해서 다투더라도 돌아올 확률이 높고, 뭐 맨날 싸우는 것도 아니고, 한 번 GR하고 나면 여자가 내 눈치도 좀 보는 거 같고 괜찮은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내가 뭐 맨날 뭐라하나 여자가 잘못한 것들에 대해서 할 말 한다는데 뭐가 문제야? 싶겠죠.


네, 잘못했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 의견을 보이는 것은 괜찮다는 겁니다. 문제는 여자가 거기서 감정적으로 나온다고해서, 그렇게 갈등이 생긴다고해서 갑자기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 등 싸움으로 번지게 하지 말라는 거죠.


좋게 좋게 여자한테 내 의견은 말했고, 여자도 귓구멍으로 들었으니. 잘 못 들은 거 같으면 나중에 사이 풀고 화해하고 말하면 되니 일단 넘기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둘이 어찌저찌 화해를 한다해도 점점 관계에 지치기 마련이고, 그렇게 상대가 나한테 지칠수록 오히려 앞으로 더 다툼이 자주 생길 확률이 높고, 반항심 따위로 인해 사소한 다툼도 크게 번질 확률이 높으며, 강하게 말한다고 해서 행동이 더 잘 고쳐지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반대로 갈등을 크게 만들지 않는 연습만 하셔도 다툼으로 인해 관계에 지칠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들며 여자는 더욱 남자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며, 좋기만한 세월이 기니 그만큼 더욱 애정도 끈끈해진다는 겁니다.


여자한테 남자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많으니 오히려 남자를 함부로 대하고 막대하는 일도 줄겠죠.




간혹 호구마냥 여자한테 한심한 대우를 받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것의 문제는 강하게 말하지 못하기 때문, 다툼에 소극적이라서, 오냐오냐 해줘서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어떠한 문제들로 인해 여자는 반쯤 마음이 떠난 상태이기 떄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


오히려 괜히 할 말은 해야한다니 하다가 잦은 갈등, 혹은 정도가 지나친 다툼 떄문에 지쳐서 마음이 떠나 남자를 막대하는 케이스가 매우 많다는 것.




근데 무슨 극단적으로 여자의 잘못을 그럼 모른 척 하라는 거냐, 그럼 뭐 바람펴도 ㅎㅎ 그 남자는 어땠어? 이러냐 ㅄ아 이렇게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상식적으로 하라고.


잔소리 했고 언질을 줬으니 다툼이 생길뻔한 거 아니냐.


그떄 근데 키우지 말고 일단 수습하는 연습을 하라는 것.


강하게 여자를 몰아세우며 강요하지 않아도 일단 수습하고 토닥인 다음 차분하게 말해도 되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대부분은 충분히 여자도 귓구멍이 있고 강아지 빠가사리 두뇌아니고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간이니 알아 듣는다는 점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해야 더 여자가 말도 잘 듣고, 연애도 평온하다는 점


 


어떤 분은 그럼 차분하게 잘잘못을 따지면 되지 않냐. 주도권 싸움이니 주장하는 사람들도 언쟁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건 금기시한다고 그러는데.


아니.. 내가 잔소리를 했고, 여자가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어쩌라고 혹은 너는 잘났냐 식으로 받아치는데, 거기서 그걸 풀려고 수습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형태로 어떻게 계속 차분하게 유지하나요 상식적으로.


결국 여자가 꽁지 내리고 내 말을 귓구녕에 때려박을 때까지 계속 로봇마냥 조곤조곤 수근수근 거리겠다는 건가요. 말도 안되죠.


수습하지 않는 방식으론 결국 싸움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게 신경쓰라는 거예요


이걸 왜 해명하듯 제대로 글을 써야하는 지도 이해가 안되는 논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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